누가 컴퓨터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02 2, 2008 09:40
컴퓨터가 발명된 이후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IT산업의 발전 속도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포르쉐처럼 거침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오늘날 일상의 대부분에서 컴퓨터가 활용되고 있으며 삶의 질이 정확해지고 생활의 속도도 빨라졌다. 모든 것이 너무나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지금 필자도 새해를 맞이하며 언제 이렇게 빨리 세월이 흘렀는지 감탄하고 있다. 문득 올해를 설계하기에 앞서 너무 빨리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보지 않고서는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심정으로 올해 새롭게 대두 될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기에 앞서 과연 누가 컴퓨터의 심장을 만들었는지를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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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 2008 09:40 02 2, 20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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